이찬오 쉐프의 부인 김새롬의 사진이 눈길을 끈다.

그녀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삼십세. 내가 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린 바 있다.

사진 속 그녀는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느낌 충만한 그녀의 자태가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사진=김새롬 인스타그램)

문혜리 기자 (mhr@nex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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