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쇼핑 네트워크 위즈위드(WIZWID)에서 올 봄 당신의 스타일을 업그레이드 시켜줄 유럽 톱 셀러 브랜드를 총 집합해 특가 기획전을 선보인다.

이번 기획전에서는 국내외 젊은 층에게 사랑 받고 있는 유럽의 톱 셀러 브랜드들의 다양한 아이템을 모아 특별 할인가에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펜디(Fendi) 트와쥬르 백 150만원대 △생로랑(Saint Laurent Paris) 모노그램 숄더백 90만원대 △톰브라운(Thom Browne) 피케 셔츠 20만원대 △이자벨마랑(ISABEL MARANT) 디커 부츠 30만원대 △꼼데가르송(Comme des Garcons) 폴카 토트 짚 월렛 30만원대 등 10만원대부터 100만원대까지 기존의 가격보다 훨씬 저렴하게 만나볼 수 있어 획기적이다.

위즈위드 마케팅 담당자는 “지난 겨울 주춤했던 소비자들의 쇼핑 심리를 자극하기 위해 이번 브랜드 봄맞이 특가 할인 기획전을 준비했다”며, “해외 쇼핑 족이라면 톱 셀러 브랜드의 제품들을 위즈위드에서 파격적인 할인가에 쇼핑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놓치지 말자”고 전했다.

위즈위드의 유럽 톱 셀러 브랜드 특가 기획전 관련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안은혜 기자 (grace@nex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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