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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 후가 더 중요한 ‘가슴성형’, 주기적인 관리 권장

발행일시 : 2016-02-19 18:12
수술 후가 더 중요한 ‘가슴성형’, 주기적인 관리 권장

성형수술의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성공적인 수술 결과를 위해 원정 수술을 떠나는 이들이 늘고 있다.

그러나, 간단한 수술의 경우에는 사후관리가 따로 필요치 않아 재방문이 어려운 지역에서 수술을 받아도 무방하나, 사후 관리가 중요한 수술을 할 경우에는 재방문 하기 쉬운 병원에서 수술을 받고 꾸준한 관리를 해주는 것이 권장되고 있다.

특히 가슴성형은 사후관리가 매우 중요한 수술 중 하나다. 풍만하고 예쁜 가슴은 여성이라면 포기할 수 없는 아름다움 중 하나이기에 이런 가슴을 만들기 위해 미혼여성부터 출산 후 처진 가슴을 갖게 된 기혼여성까지 많은 이들이 가슴성형을 하고 있지만 수술 후 관리에 소홀해 구형구축으로 고생하는 이들이 적지 않다.

때문에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수술 후 최소 6개월 동안 꾸준하게 아침, 저녁으로 가슴마사지를 해주는 것이 좋으며, 부기 제거를 위해 스트레칭이나 산책 등 가벼운 운동을 병행하는 것이 좋다. 또, 팔이나 가슴 쪽 근육을 많이 사용할 경우 2차 부종이 발생할 수 있어 무리한 행동은 자제하는 것이 중요하다.

하지만, 이와 같은 사후 관리는 꾸준함을 요하기에 조금만 소홀해질 경우에도 부작용을 초래할 수 있어 성형외과의 사후 관리 프로그램을 통한 철저한 관리가 권장되고 있다.

가슴성형, 지방흡입 전문 울산 성형외과 라마르의원 최우식 원장은 “가슴성형 후에는 일반속옷 대신 보정속옷을 착용해 구형구축현상을 방지하고, 흉터관리 레이저 케어 등의 시스템을 통해 사후관리를 철저히 하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가슴성형 후 스스로 꾸준히 관리할 자신이 없을 경우 가까운 지역에 위치한 병원에서 수술 및 관리를 받는 것이 좋다”고 설명했다.

한편, 가슴성형의 종류로는 지방이식 가슴확대, 가슴축소, 유두성형, 가슴 재수술 등이 있다. 

선천적으로 가슴이 작거나 출산, 노화 등으로 인해 가슴이 줄어든 경우에는 가슴확대 수술을 통해 심리적 만족감과 육체적인 아름다움을 되찾을 수 있다. 특히 자가지방을 이용한 지방이식 가슴확대 수술을 진행할 경우에는 자연스러운 볼륨감, 부드러운 촉감을 느낄 수 있으며, 보형물을 사용하지 않아 가슴이 딱딱하게 굳는 등의 증상이 나타나지 않는다.

가슴축소수술을 통해서는 출산 후의 가슴 확대를 해결할 수 있으며, 유방 조직 제거 및 유륜의 위치까지도 변경 가능하다. 또. 유두성형의 경우 유방표면이 평탄하거나 유두가 유방 안으로 들어가 있는 함몰유두를 비교적 간단한 수술을 통해 가슴 사이즈에 맞는 크기로 교정 가능하다.

이미소 기자 (miso@nex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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