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강한방피부과학연구소가 편강과 공동개발한 화장품 `편강율` 밸런싱젤(balancing gel)을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밸런싱젤은 꿀 제형과 호호바 오일, 황기추출물로 피부에 풍부한 영양감을 선사한다.

`편강 율(扁康率) 밸런싱젤(balancing gel)`은 편강한방피부과학연구소에서 새롭게 출시된 스킨케어 솔루션 기본라인 제품으로, 꿀 제형과 호호바 오일의 쫀득한 제형이 피부결을 잡아주고 보습감과 영양감을 부여한다. 편강 율의 율(率)은 `비율 율`로 피부를 건강하게 만드는 비율을 조절해준다는 의미를 담고 있는데, 밸런싱 젤의 황기 추출물은 피부 온도를 높이는데 도움이 된다.

편강한방피부과학연구소의 `편강 율 기본라인 솔루션`은 밸런싱젤(balancing gel)` 이 외에도 에센스 토너, 뉴트리션 크림, 오일, 미스트 토너, 모이스쳐 세럼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편강한방피부과학연구소 마케팅팀 관계자는 `편강율 기본 라인 솔루션은 오일과 모이스쳐 세럼, 크림을 1대 1로 섞어서 사용하면 흡수력이나 발림성, 윤기감이 우수해진다.` 며 `편강율은 기본적으로 최소화된 원료만을 사용해서 피부에 자극을 덜 주고, 피부가 원래부터 가지고 있는 피부 자체의 힘을 길러주기 위해 만들어졌다. 향을 위해 사용하는 원료도 최소화했기 때문에 호불호가 갈리기 쉽지만, 저자극성 화장품을 원하는 소비자들의 제품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라 설명한다.

편강 율 제품 구입은 대표 상담전화(1588-9742)와 편강한방피부과학연구소 홈페이지(www.pyunkangyul.com)를 통해 가능하다.

김수미 기자 (sumi@next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