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업계에서는 투자자들의 수익을 보장해주는 임대수익보장제를 진행하여 투자형 부동산의 공실에 대한 우려를 해소해주고 있고 실제로 이는 높은 분양률로 이어진다.

이렇게 투자자들의 우려를 해소해주는 제도를 요식업계에서도 만나 볼 수 있다. ‘피자나라치킨공주’는 신규 창업자들의 가맹점 오픈과 매출에 대한 압박을 해소해주고자 동종 업계에서는 최초로 ‘수익보장제’를 실시하여 주목을 받고 있다.

먼저 다른 프렌차이즈 대비 4천만원대 저렴한 창업비용으로 초기부담을 줄였다. 그리고 매장 운영 시 가맹점의 이익을 최우선으로 생각하여 매월 월 수익 500만원, 연간 수익 6,000만원을 최대 1년간 법적 보장해줌으로써 안정적으로 운영이 가능하도록 하여 특히, 여성창업, 청년창업을 고민하는 예비창업자나 퇴직자 창업, 직장인 창업을 준비하는 이들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창업 문의 횟수가 점차 늘고 있는 추세다.

또한 ‘공동투자 프로그램’으로 예비점주와 투자자를 이어줌으로써 합리적으로 창업 비용을 분담하여 매장점주는 창업자금 부족에 대한 고민을 쉽게 해결하고 투자자는 소액 투자로 꾸준하고 높은 수익률을 얻을 수 있도록 했다.

피자나라치킨공주는 2016년 2월 말일까지 한시적으로 해당 제도를 운영한다.

피자나라치킨공주는 `가맹점의 성공이 곧 회사의 성공이다`라는 이념을 바탕으로 적극적인 지원과 함께 사후관리까지 철저하게 한다. 또한 자연산 치즈와 48시간 숙성된 도우로 만든 피자와 육즙이 살아있는 국내산 닭을 이용하여 정성이 담긴 손맛을 배달한다. 무엇보다 피자나라치킨공주에서는 지속적인 관리 개발을 통해 가맹점의 매출이 꾸준히 나올 수 있도록 돕는다. 매장 오픈 전후, 슈퍼바이저를 배치해 매장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체계적으로 운영을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제공한다.

특히, 타 피자와 치킨 프렌차이즈의 1개 가격에 해당하는 15,900원 착한가격에 피자+치킨1마리를 주는 것이 손님들의 발길을 꾸준히 이끄는 것도 피자나라치킨공주만의 비결이다.

피자나라치킨공주의 성공창업을 준비하는 예비 창업자 및 투자자는 홈페이지(www.pncg.co.kr) 및 전화(1599-9283)로 문의가 가능하다.

이미소 기자 (miso@nex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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