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팅

‘PC 교체’ 궁합 안보는 ‘인텔 6세대·윈도10’

발행일시 : 16-01-26 15:41

[넥스트데일리 김문기 기자]최적의 PC 교체 시즌이 왔다. 매년 1분기는 다양한 PC업체들이 많은 혜택을 갖춘 ‘아카데미’ 이벤트를 기획한다. 특히 올해는 PC 성능을 좌우하는 양대축인 새로운 CPU와 운영체제가 적용되면서 이전보다 월등한 성능과 전력효율을 보여주는 제품이 우후죽순 쏟아지고 있다.

PC 교체 시즌이 찾아왔다. 다양한 업체들은 아카데미 시즌 이벤트 기획에 한창이다. <PC 교체 시즌이 찾아왔다. 다양한 업체들은 아카데미 시즌 이벤트 기획에 한창이다. >

지난해 마이크로소프트(MS)는 새로운 PC운영체제인 윈도10을 선보였다. MS는 지난해 10월 윈도10 보급률은 1억1000만대 이상 데스크톱과 노트북, 태블릿PC에서 실행되고 있다고 발표했다. 윈도7과 비교하면 140%, 윈도8과는 400% 더 빠른 속도의 성장세다. 이달 2억 대를 넘어선 것으로 집계된다.

인텔 6세대 스카이레이크 프로세서는 최근 PC업체들이 다양한 신제품에 이를 탑재해 내놓고 있다. 4K 고해상도 영상 재생과 원활한 3D 게임 진행, 동영상 제작 및 편집 등 일반 모바일 기기나 스마트 기기에서 어려운 높은 성능을 필요로 하는 작업에 제격이다.

인텔에 따르면 현재 사용 중인 컴퓨터 중 5억 대 이상이 4년에서 5년 가량 사용한 모델이다. 구형 컴퓨터들은 대부분 부팅이 느리거나 배터리 수명이 짧다. 최근 출시되고 있는 새로운 기능을 활용하기도 어렵다.

PC 교체 시즌이 찾아왔다. 다양한 업체들은 아카데미 시즌 이벤트 기획에 한창이다. <PC 교체 시즌이 찾아왔다. 다양한 업체들은 아카데미 시즌 이벤트 기획에 한창이다. >

6세대 인텔 코어 프로세서는 마이크로소프트 윈도10과의 궁합을 빼놓을 수 없다. 윈도 코타나 및 윈도 헬로와 같은 윈도10의 새로운 기능들을 활용하는데 최적화됐다. 새로운 PC 구매를 염두한다면 6세대 인텔칩과 윈도10을 함께 고려할 필요가 있다.

인텔 스카이레이크는 14나노미터 공정 기술을 적용하고 새로운 스카이레이크 마이크로아키텍처를 기반으로 성능과 전력효율을 끌어올렸다. 평균 5년 된 구형 컴퓨터 대비 2.5배 이상의 성능과 3배 이상의 배터리 수명, 끊김없는 게이밍 및 비디오 재생을 위한 30배 향상된 그래픽 성능을 보여준다. 만약 4년 전에 PC를 구입했다면 올해 구입하는 PC는 꽤 월등한 성능을 발휘한다는 경험을 받을 수도 있다.

PC와 노트북뿐만 아니라 투인원과 태블릿에서 주로 쓰이는 인텔 코어 M 프로세서도 주목된다. 코어m3, m5 및 m7으로 브랜드가 세분화됐다.

노트북에 쓰이는 모바일 K 프로세서 제품군은 오버클럭의 매력을 한층 더 향상시켰다. 새로운 쿼드코어 인텔 코어 i5 프로세서는 최대 60%의 모바일 멀티태스킹 성능 향상을 제공한다.

PC 교체 시즌이 찾아왔다. 다양한 업체들은 아카데미 시즌 이벤트 기획에 한창이다. <PC 교체 시즌이 찾아왔다. 다양한 업체들은 아카데미 시즌 이벤트 기획에 한창이다. >

6세대 인텔 코어 및 인텔 제온 플랫폼은 다양한 새로운 기능을 통해 PC 사용의 탁월한 경험을 돕는다. USB 타입C와 호환되는 차세대 데이터 전송 규격인 썬더볼트3을 통해 더 많은 확장성을 지닐 수 있다. 인텔의 와이다이를 위한 경험도 향상된다. 복잡한 케이블 선 없이도 컴퓨터 상에서의 작업 내용을 TV나 모니터, 프로젝터 화면으로 공유할 수 있다.

인텔 리얼센스 카메라는 다양한 6세대 인텔 코어 기반 투인원, 노트북 및 올인원 데스크톱 시스템에 탑재된다. 신규 심도 감지 기술 기능과 몰입형 경험을 제공하게 된다. 사용자는 실물과 똑같은 3D셀프 사진을 찍고 공유하고, 사물을 3D로 스캔하고 출력할 수 있다. 영상 채팅 시 자신의 뒤 배경을 손쉽게 없애거나 바꿀 수 있게 된다.

인텔 리얼센스 카메라가 탑재된 기기는 사람들이 윈도 헬로 기능을 통해 안면 인식으로 기기에 안전하게 로그인 할 수 있다. 인텔 시큐리티가 제공하는 트루 키 기술은 각 사이트 별 비밀번호를 외울 필요 없이 웹사이트 및 기기로 안전하게 로그인 할 수 있다.

김문기 기자 (moon@nex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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