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적으로 프리미엄 김밥 열풍의 바람을 불러일으킨 김밥창업 브랜드 바푸리가 꾸준하고 안정적인 브랜드 운영의 노하우를 인정 받으며 2014년도에 이어 2015년 한국프랜차이즈대상 외식업 부문상을 2년 연속 수상했다.

한국프랜차이즈협회에서 주최하는 한국프랜차이즈대상은 프랜차이즈 가맹본부와 가맹점, 프랜차이즈 관련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국내 프랜차이즈 사업의 건전한 발전과 경쟁력 향상을 위해 매년 시행되고 있는 시상제도로 매년 각 분야별 경쟁력 있는 브랜드들이 상을 수상하고 있다.

바푸리 숯불김밥, 차돌떡볶이, 죽앤즙 3개의 브랜드로 새로운 변화를 불러 일으킨 바푸리는 매년 성공적으로 가맹점의 개수를 늘리며 매출 또한 비약적으로 성장했다는 점에서 많은 창업 전문가들의 긍정적인 평가를 이끌어 냈다. 바푸리 관계자는 “바푸리는 김밥 업계에서도 손에 꼽을 정도로 안정적인 창업 아이템으로 알려져 있다.

많은 창업 전문가들은 바푸리의 교육 프로그램과 창업 프로그램에 대해서 안정성이 높다는 평가를 내렸다. 이는 2016년 인테리어 리뉴얼을 통하여 한 층더 안정된 분위기와 프리미엄 이미지를 동시에 만족시키는 컨셉이 주요 할 것으로 보이며, 또한 예비 창업자를 위한 매장 위치 분석은 물론이고 운영 노하우, 조리 레시피까지 모든 부분에 대한 종합적인 교육이 진행되기 때문이다.”라고 전했다.

실제로 많은 소비자들은 프랜차이즈 매장을 방문할 때 높은 수준의 기대치를 가지고 방문한다. 바푸리는 이처럼 높은 수준의 고객들의 요구에 부응 하기 위해 정기적으로 신메뉴를 출시하고 전국 가맹점 점주들을 대상으로 꾸준한 교육을 진행하고 있으며 신선한 재료를 통해 신선한 음식을 제공하기 위한 1일 배송 물류시스템과 전 가맹점을 대상으로 하는 위생점검 등 브랜드 운영 및 관리에 힘쓰고 있다.

생계형 창업가들이 늘어난 만큼 안정적인 창업을 통해서 높은 수준의 매출을 낼 수 있도록 본사적으로 아낌없는 지원을 진행하는 바푸리의 창업정보는 홈페이지(http://bapuri.co.kr/) 고객센터에, 가맹문의는 홈페이지 및 대표전화(1544-7253)를 통해 문의가 가능하다.

김수미 기자 (miso@next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