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니
하니가 남동생과 커플티를 입고 찍은 셀카가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9월 하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가 찍은 사진과 엄마가 찍어준 사진. 우리 커플티 입음. 내 동생`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하니와 남동생의 다정한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커플 니트를 입은 하내 남매는 우애를 자랑했다. 하니와 똑 닮은 남동생의 얼굴이 눈길을 끈다.
하니 남동생 사진에 누리꾼들은 `하니, 남동생과 닮았어`, `하니 예쁘다`, `하니 남동생 친해보이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하니는 지난 12일 종합편성채널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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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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