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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企톡톡] 여름철 유용한 아이디어 제품 3종

발행일시 : 2015-06-30 16:03

낮 최고기온이 30도를 웃도는 무더위가 이어지고 있다. ‘땀·갈증·살’과의 사투를 벌여야 하는 여름철에는 신경 써야 할 게 한둘이 아니다. 컨슈머저널 이버즈는 더운 여름 도움이 될 만한 우수 중소기업 제품 3종을 소개한다.

아이디어스, 신발살균건조기 아이풋(IFOOT)

[中企톡톡] 여름철 유용한 아이디어 제품 3종

더운 여름철에는 신발의 쾌적함을 유지하기 어렵다. 조금만 걸어도 땀이 차 축축하고 불쾌한 냄새가 나기 일쑤다. 마르는 시간을 고려하면 세탁을 자주 하기도 부담스럽다.

아이디어스의 아이풋은 신발 속 찝찝함과 유해균을 없애주는 신발살균건조기다. 사람의 발목을 본떠 만든 데다가 각도 조절까지 가능해 다양한 신발 형태에 대응할 수 있다. 예컨대 각도를 최대로 새우면 기다란 부츠도 말릴 수 있다.

UV LED와 음이온 히팅 방식으로 대부분 신발을 30분 이내에 뽀송뽀송하게 건조한다. 자동타이머를 적용해 시간이 지나면 알아서 꺼지는 점도 편리하다. 신발의 건조, 살균, 탈취를 한 번에 해결하고 싶은 소비자가 고려해볼 법한 제품이다.

씨에스베스트, 비어머신

[中企톡톡] 여름철 유용한 아이디어 제품 3종

여름은 맥주의 계절. 천편일률적인 맥주 맛에 실증은 느낀다면 직접 만들어 먹는 건 어떨까? 씨에스베스트의 맥주 제조기는 초보자가 ‘홈 브루잉’ 하기에 적절한 제품이다. 기기와 물, 비어믹스 세 가지만 있으면 원하는 맥주를 간편하게 완성할 수 있다.

대기업 생산 맥주보다 다양한 풍미를 느낄 수 있고, 수입 맥주와 비교할 때 가격도 저렴하다. 비어머신을 사용하면 1.5ℓ 기준 4,500원의 단가가 나온다.

만드는 방법은 간단하다. 기기의 3분의 1가량을 물로 채우고, 비어믹스를 넣는다. 이후 나머지 부분에 물을 채우고, 효모를 넣으면 준비 끝이다. 타산주입기를 이용하면 기호에 따라 탄산을 추가할 수 있다. 압력 뚜껑을 닫은 뒤 7일~10일 정도만 기다리면 맥주가 완성된다. 라거, 필스너, 에일, 스타우트로 구성된 총 20여 종의 비어믹스가 있어 취향에 따른 선택이 가능하다.

바이브 진동 운동기 X6

[中企톡톡] 여름철 유용한 아이디어 제품 3종

맥주 마시는 즐거움을 포기하는 대신 멋진 몸매를 만들고 싶다면 바이브 진동운동기 X6을 눈여겨보자. 안정적인 발판 모양, 넉넉한 사이즈로 제작돼 다양한 동작을 할 수 있다.

수직 진동이 몸 전체로 퍼져 마사지효과가 있고, 원활한 장운동에 도움을 준다. 또 평소에 굳기 쉬운 작은 근육을 자극해 균형 있는 몸매로 가꾼다는 게 업체 측의 설명이다. 이밖에 넓은 진동 반경과 강도 조절 기능을 갖춰 사용 편의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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