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랜차이즈 칼국수&족발•보쌈전문점 ‘청와삼대칼국수’, 오랜 운영 및 풍부한 노하우로 매출 설계

돌발상황을 대비하고자 드는 것이 보험이다. 요즘에는 보험 없는 사람을 찾기가 더 쉬울 정도로, 개인마다 1~2개 이상 보험을 드는 것이 일반적이다. 적립식, 보장식 등 다양한 보험 상품의 등장으로 이제는 개인이 자산부터 건강까지 스스로 미래를 설계하는 시대가 됐다.

프랜차이즈 시장도 이러한 보험시스템이 적용되고 있다. 프랜차이즈 본사가 가맹점의 매출을 관리하고, 미래를 설계해주고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어떤 본사를 만나느냐에 따라 가맹점의 운명도 달라지게 된다. 오랜 운영 경험 및 풍부한 노하우를 가지고 있는 본사가 만들어내는 매출시스템이 성공창업에 가장 큰 영향을 주기 때문이다.

프랜차이즈 칼국수&족발•보쌈전문점 ‘청와삼대칼국수’는 오랜 성공노하우를 바탕으로 가맹점의 매출까지도 설계를 해주고 있다. 좀 더 구체적으로 말하면, 가맹점이 높은 매출을 올릴 수 있도록 다양한 인프라를 통해 적극 지원하고, 수익을 보장한다는 것이다.

실제로 오픈하는 가맹점마다 지역의 대박 매장으로 거듭나고 있는데, 브랜드 자체의 성공경쟁력 때문이기도 하지만 본사의 수년간 누적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한 과학적인 마케팅 기법이 큰 힘이 되고 있다.

가히 마케팅 뱅크라 불리는 ‘청와삼대칼국수’ 본사는 지역맞춤형 마케팅으로 가맹점의 매출을 설계한다. 특히 홍보에 주력하고 있는데, 소비자들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스마트폰을 이용해 타깃층을 고려한 온라인 전단지 마케팅부터 SNS 마케팅, 위치 기반 마케팅 등을 적극 활용하고 있다. 여기에 가맹점별 맞춤형 마케팅 적용, 고객유입 효과를 극대화 시키고 있다.

‘청와삼대칼국수’ 본사 측은 매장 운영만으로도 힘든 가맹점주들을 배려하고자 마케팅 부분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처럼 본사의 적극적인 마케팅 전략으로 인해 동네상권 및 오피스상권 등 소위 말하는 B급 상권에 입점한 가맹점들도 높은 매출을 올리고 있다. 고객들이 알아서 찾아오기 때문에 매장운영에만 집중할 수 있다는 게 가맹점주들의 얘기다.

외식창업 브랜드 ‘청와삼대칼국수’의 관계자는 “본사가 많은 비용을 들여 강력하게 마케팅을 진행하는 것은 어려운 상황에서 ‘청와삼대칼국수’의 경쟁력을 믿고 시작한 가맹점주들에 대한 예의이자 의리라고 생각한다”고 말하면서, “앞으로도 이러한 마케팅 지원시스템을 고수할 방침이다. 따라서 ‘청와삼대칼국수’ 가맹점 창업을 하면, 다른 부분에 신경 쓸 필요 없이, 오로지 매장운영에만 집중하면 된다”고 강조했다.

이어서 “고객은 본사가 강력한 마케팅 시스템으로 유치를 보장할 테니, 가맹점주는 맛과 품질 그리고 서비스에 집중만 하면 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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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뉴스팀 e-news@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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