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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삼겹살체인점 '하남돼지집', 한돈 판매 인증 합의각서(MOA) 체결

발행일시 : 2014-03-12 15:21
명품삼겹살체인점 '하남돼지집', 한돈 판매 인증 합의각서(MOA) 체결

하남F&B(대표 장보환)와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이병규 위원장)가 지난 2월 6일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 사무실에서 하남F&B의 `하남돼지집`을 한돈 판매 인증점으로 하는 인증 합의각서(MOA)를 체결했다.

인증 협의각서는 한돈만을 취급하는 조건을 통해 한돈 판매 인증점으로 자동 인증해주는 내용을 담고 있다. 하남F&B는 이번 계약체결로 `하남돼지집` 전 매장을 책임지고 관리하게 됐다. 인증기준 미준수 시 계약 종료 및 전체 인증이 취소된다는 조건도 가지고 있다.

하남F&B의 장보환 대표는 "하남돼지집은 그 동안 우수한 한돈만을 판매하기 위해 노력해왔다"며, "이번 한돈 판매점 인증 협약을 통해 가맹점과 농가가 상생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서 "하남돼지집을 찾아주는 모든 고객들에게 안심 먹거리, 신뢰할 수 있는 먹거리를 제공하고 있다는 것을 다시 한번 확인시켜 줄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며, 저가 수입산이 넘쳐나는 프랜차이즈 시장에서 순수 한돈만을 사용해 명품삼겹살전문점이라는 프리미엄 브랜드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병규 위원장은 "인증점이 많아지면 한돈의 소비처도 확대될 것이고, 프랜차이즈 가맹점 매출이 증대하면 한돈의 판매량도 많아질 것이기 때문에 이번 계약 체결로 상생을 통한 시너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게 됐다"며, "하남F&B의 프랜차이즈 사업이 번창하길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얘기했다.

이번 계약체결로 하남F&B는 국내산 한돈만을 사용하는 프랜차이즈로는 최초로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와 상생 협약의 길을 열게 됐다. 이에 하남F&B는 좋은 먹거리를 제공해 양돈 농가를 살리고, 판매 활성화를 통해 동방 성장을 적극적으로 모색할 방침이다.

프랜차이즈 본사와의 한돈 판매 인증점 합의각서(MOA)는 하남F&B와 시범적으로 운영한 뒤 다른 업체들과도 점차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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