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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만원 태블릿 미국 등장, “정보격차 줄일 것”

발행일시 : 2013-12-17 14:08
<center>▲초저가 태블릿 '유비슬레이트 7ci'/사진=벤처비트</center> <<center>▲초저가 태블릿 '유비슬레이트 7ci'/사진=벤처비트</center>>

한화로 4만원에 불과한 초저가 태블릿이 미국 시장에서 출시될 것으로 보인다.

미국의 IT 매체 벤처비트 등의 주요외신들은 16일 7인치 ‘유비슬레이트(UbiSlate)’ 시리즈 3종이 미국 시장에서 출시된다고 보도했다.

제조사는 캐나다의 ‘데이트윈드’로 전체 제품 중 가격이 가장 저렴한 `유비슬레이트 7ci`는 38달러(약 4만 원)에 불과하다.

가격이 저렴한 만큼 사양은 기존에 시장에 나와 있는 제품과 비교해서는 다소 낮다. `유비슬레이트 7ci`은 안드로이드 4.0 운영체제(OS)를 사용하며 코어텍스 A8 1GHz 듀얼 코어 프로세서를 채용, 저장용량은 4GB다. 데이터망은 제공하지 않으며 와이파이 사용만 가능하다.

이 제품은 향후 정보격차 해소에 도움을 줄 뿐만 아니라, 저소득층 학생들의 교육용으로 활용 가능성이 열려있어 긍정적인 평가를 얻고 있다.

데이터윈드의 CEO 수닐 싱 툴리는 워싱턴포스트와의 인터뷰를 통해서 "향후 2년 안에 20달러짜리 태블릿을 출시하려한다"고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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