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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6 = 아이폰 에어?” 콘셉트 영상 등장

발행일시 : 2013-12-16 11:30
“아이폰6 = 아이폰 에어?” 콘셉트 영상 등장
“아이폰6 = 아이폰 에어?” 콘셉트 영상 등장

새 아이폰의 콘셉트 영상이 등장했다. 깃털처럼 얇고 가볍다는 점을 강조해 ‘아이폰 에어’라는 별칭을 붙였다. 한 광고대행사가 만든 영상으로, 실제 제품과의 연관성은 확인되지 않았지만 다수의 영상이 올라와 실제 계약을 염두에 둔 작업이 아니냐는 관측도 나오고 있다.

해외 IT 전문매체 슬래시기어는 15일(현지시각) 이탈리아 광고대행사 SET솔루션이 만든 새 아이폰의 콘셉트 영상을 소개했다. ‘아이폰 에어’라고 명명된 제품은 기존 제품과 기본적인 구성이나 외양은 비슷하지만, 혁신적으로 줄어든 두께와 무게를 내세웠다. 특히 측면 베젤은 얇은 정도가 아니라 아예 없다. 윗부분과 아랫부분 두께가 다른 것도 특징이다.



영상 속 아이폰 에어는 윗부분 두께가 1.5mm, 아랫부분 두께가 3mm인 초박형 스마트폰으로 소개된다. 신용카드 두 장을 겹쳐놓은 정도의 두께다. 위 아래 두께가 달라 측면에서 보면 약간 경사진 모양이 되는데, 아랫부분에 지문인식 센서가 달린 홈 버튼 ‘터치아이디’가 들어가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길이 13cm에 너비 6cm로, 아이폰5S와 크기는 같다. 그러나 무게가 70g으로 깃털처럼 가볍다. 실제 이 회사가 만든 광고용 영상에는 아이폰과 깃털의 무게를 비교하는 장면이 등장하기도 한다.



아이폰 에어는 실제 제품과의 연관성이 확인되지 않은, 콘셉트 영상일 뿐이다. 그러나 간단한 이미지가 아니라 ‘영상’이라는 점, 또 다수의 영상이 제작됐다는 점은 눈 여겨 볼 만하다. 이를 소개한 슬래시기어는 “회사는 콘셉트 영상을 만드는 데 많은 공을 들였다”며 “지속적으로 제작하는 것으로 보아 어떤 전략을 가지고 큰 계약을 노리는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이 회사는 또 다른 콘셉트의 아이폰6 영상도 여러 편 제작했다. 아이폰6 영상에서는 루머로 나돌았던 홍채 인식 센서가 등장한다. 아이폰6C라는 콘셉트 영상도 흥미롭다. 올해 나왔던 아이폰5C의 ‘C’가 ‘Colorful’이었다면 아이폰6C의 ‘C’는 ‘Curved’다. 화려하고 다양한 바디 색상에 곡면 스크린이 채택됐다.





내년 출시될 것으로 예상되는 아이폰6는 제품을 둘러싼 다양한 콘셉트 이미지와 루머가 나오고 있다. 우선 5인치 이상의 대화면 스마트폰으로 나올 것이라는 전망이 많다. 쏟아지는 콘셉트 이미지들은 하나 같이 베젤이 아주 얇거나 없는 것으로 묘사돼 있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버즈 글로벌트렌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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