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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용 CCTV, 아이 안전 실시간 확인 가능해 맞벌이 부부 선호

발행일시 : 2013-11-28 16:10
가정용 CCTV, 아이 안전 실시간 확인 가능해 맞벌이 부부 선호

50대 돌보미가 17개월 된 아기를 폭행해 반신마비가 되는 등 충격적인 사건들이 보도되면서 가정용 CCTV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

문제가 됐던 아기폭행 사건의 경우 지난 7월 50대 여성이 아기가 구토를 한다며 119로 신고전화를 했고 수사결과 범인은 전화를 건 당사자인 아이돌보미였다. 당시 아이의 뇌는 심하게 부어 있고 피가 고여있었는데, 수사과정에서 범인은 폭행사실을 인정했지만 법정에서는 아이를 때린 적이 없다고 진술을 번복했다. 자백이나, 의사 소견서 외에 CCTV같은 직접적인 증거가 없는 상황이었다.

가정용 CCTV, 아이 안전 실시간 확인 가능해 맞벌이 부부 선호

이같은 사건의 내막들이 알려지면서 아이가 있는 가정에서 CCTV를 설치를 원하는 경우가 급증하고 있다. 넷큐리테크놀로지(대표 안현진, www.netcury.com)가 내놓은 IP카메라의 경우 화면으로 아이를 볼 수 있는 것은 물론 스마트폰을 통해서 음성까지 주고 받을 수 있어 가정용 CCTV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다.

넷큐리테크놀로지 관계자는 “IP카메라는 선 연결이 필요 없고 스마트폰으로 쉽고 빠르게 연결된다는 장점 덕분에 실시간으로 아이의 안전을 확인하려는 맞벌이 부부들이 선호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 제품은 네트워크 랜선에 직접 연결하므로 별도로 컴퓨터 연결을 하지 않아도 된다. 카메라 렌즈를 좌우, 위아래로 움직이며 현장을 더욱 자세히 확인할 수도 있다.

특히 넷큐리테크놀로지의 주력 상품인 스마트 무인경비 카메라 ‘NTI-300베스트’는 다양한 부가 기능을 갖추고 있다. 적외선 LED 야간 나이트 뷰로 밤에도 영상 확인이 가능하다. 양방향 음성통신, 전화, 팩스, SMS, MMS 실시간 동시통보 등의 서비스도 제공한다. NTI-300베스트는 방범용으로도 활용 가능하다. 예를 들어 집안에 침입자가 발생할 경우 스마트폰 푸쉬알람을 울려준다. 따라서 경찰을 부르거나 보안업체에 연락하는 등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다.

넷큐리테크놀로지 안현진 대표는 “아이의 안전은 남이 보장해주지 않는다”며 ‘IP카메라는 아이의 활동내용과 학습하는 모습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방범기능도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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