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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버즈 구매가이드] 외장하드가 날씬해진다 ‘초슬림 신제품’들은?

발행일시 : 2013-09-11 11:20

[이버즈 구매가이드_외장하드] 최근 내구성이 강하고 신속한 전송이 가능한 SSD하드를 선호하는 사람들이 많다. 여기에 가볍고 간단한 것을 선호하는 소비자 욕구가 늘면서 이에 발맞춘 제품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 도시바, 세미전자, 버팔로 등의 제품은 스마트폰보다 얇은 두께를 자랑하면서 성능 면에서도 부족함이 없다.

[이버즈 구매가이드] 외장하드가 날씬해진다 ‘초슬림 신제품’들은?

도시바는 10일 칸비오 슬림의 후속모델인 ‘칸비오 슬림2’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9mm의 초슬림 두께에 풀 알루미늄 바디를 채택했다. 알루미늄에 헤어라인(Hair-line) 표면 처리 기법을 도입해 오염을 방지하며 지문이 묻는 것을 방지한다. 전체적으로 날카롭고 세련된 디자인이 특징이다. 세계 3대 디자인 공모전의 하나인 ‘2013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서 수상을 한 제품이기도 하다.

디자인뿐만 아니라 1TB의 넉넉한 용량도 장점이다. 모바일 액세스 및 공유가 가능하다. 기존의 제품들은 PC 기반의 환경에서만 사용이 가능했다. ‘칸비오 슬림2’는 스마트 기기를 통해 어디서나 데이터 활용이 가능하다.

‘포고플러그(Pogoplug)’ 프로그램을 별도로 설치하면 외장하드를 두고 나온 상태에서도 데이터에 접근이 가능하다. 무상으로 제공되는 10GB의 클라우드 저장공간도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이런 똑똑한 백업 기능 외에 맥과 윈도우 운영체제와 완벽 호환한다는 점도 눈여겨 볼만 하다.

[이버즈 구매가이드] 외장하드가 날씬해진다 ‘초슬림 신제품’들은?

삼성에서 분사하여 저장장치 분야에서 글로벌 제조경쟁력을 가지고 있는 세마전자의 신제품도 ‘슬림’과 ‘실용성’을 모두 챙긴 제품이다. ‘STORYLiNK 울트라슬림 K5’는 지난 8월 출시된 제품으로 두께만 놓고 보면 8.5mm로 도시바보다 더 얇다.

슬림한 제품임에도 불구하고 최대 423MB/s의 전송 속도를 보인다. 사용을 하지 않고 있을 땐 ‘1분내 자동 Sleep 모드’ ‘Auto Wake Up 모드’ 등이 작동해 경제적이다. 알루미늄 소재에 아노다이징 특수 처리 기술을 적용해 지문이 묻지 않는다.

세마전자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은 최고 수준의 속도를 자랑함은 물론 뛰어난 휴대성까지 겸비하여 소비자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을 것을 확신한다”고 말했다.

[이버즈 구매가이드] 외장하드가 날씬해진다 ‘초슬림 신제품’들은?

버팔로의 ‘미니스테이션 슬림’도 외장하드의 두께 경쟁에서 밀리지 않는 제품이다. 8.8mm의 울트라북과 함께 노트북 가방에 넣어도 부피를 많이 차지하지 않는다. USB 3.0인터페이스를 지원해 기존 USB2.0보다 최대 10배 빠른 속도를 낼 수 있다. 또한 전송 효율화 소프트웨어인 ‘터보PC EX2(Turbo PC EX2)를 채용해 저장 용량을 최대 1.2배로 끌어 올릴 수 있다. 500GB 하드디스크용량을 100GB 용량을 추가로 저장 할 수 있는 것. 저장용량은 500GB를 지원하며 전력은 USB 버스파워로 공급된다. 색상은 블랙, 레드, 실버 총 세 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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