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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별신제품] 흉악범죄 꼼짝마! ‘아이 지키미’ 시계 나왔다

발행일시 : 2013-07-22 11:20
[별별신제품] 흉악범죄 꼼짝마! ‘아이 지키미’ 시계 나왔다

[이버즈-별별신제품] 강력범죄가 잇따르고 있다. 대상은 주로 어린이나 여성이다. 경철청에 따르면 올들어 31.4%나 급증하는 추세다. 분별력이 부족한 아동의 경우 더 쉽게 범죄에 노출되는 탓에 부모들 걱정이 크다. 그렇다고 아이의 동선을 하루 종일 따를 수도 없는 노릇. 불안감과 답답함은 커져만 간다. 이런 문제가 비단 국내에 국한된 건 아니다. 외국에서도 흉악범죄가 만연하는 추세다. 그런 우려를 잠재울 만한 제품이 최근 출시됐다.

필립의 ‘스마트워치’. 이 제품은 와이파이, 무선 전화, GPS 기능을 갖춘 시계다. 덕분에 지속적인 연락과 감시가 가능하다. 스마트 워치엔 5개의 번호를 등록, 전화와 문자를 주고 받을 수 있다.

위치파악은 기본. 아이들이 다닌 곳을 추적할 수 있다. ‘알림 구역 설정’기능도 있다. 예를 들어 아이가 안전하게 학교에 도착하면 그 알림을 받는다.

비상 상황에서도 유용하다. 옆면에 빨간 버튼을 누르면 자동적으로 위치를 송신하면서 음성 녹음을 시작한다. 동시에 미리 저장된 번호에 전화를 걸기 시작한다. 만일 아무 반응이 없으면 응급 의료기관에 연락하도록 프로그램 되어있다. 다른 기기와 달리 게임은 할 수 없다.

부모들에게는 그야말로 완벽한 기계다. 한편에선 아이들을 너무 구속한다는 의견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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