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전자

사보도 함께 만든다?

발행일시 : 2012-03-27 10:34

원두커피와 차, 음료 등 카페 관련 분야 대표 기업이 함께 참여해 콘텐츠를 만드는 연합사보 카페人(인)이 나왔다.

벼리커뮤니케이션(www.byuri.co.kr)이 제작한 카페인은 관련 업체가 공동 참여하는 연합 제작 형태를 취해 비용은 줄이고 홍보 효과는 극대화한다는 점을 내세웠다.

카페인은 참여 업체마다 500부씩 별도 제작하고 앞뒤 표지에는 해당 기업 로고와 이미지 광고를 맞춤형으로 배치했다. 거래 카페나 커피숍에 배포해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고 자사 홈페이지나 웹진에도 활용할 수 있다.

콘텐츠는 문학과 영화, 음악, 미술 등 문화는 물론 원두커피와 차의 기원, 추억담 등 카페라는 공간과 어우러지는 구성으로 소비자의 공감대를 넓히고 단순 홍보 책자가 아닌 읽을 거리가 될 수 있도록 했다.

사보도 함께 만든다?

벼리커뮤니케이션 손인수 대표는 "카페인은 소비자와 직접 소통을 원하지만 비용이나 콘텐츠 제작 부담 탓에 엄두를 못 내던 카페 관련 중소기업이 자신만의 홍보 매체를 만들 수 있는 방법을 제시했다"며 "이를 통해 업체는 브랜드 자산을, 카페는 소비자에게 문화 콘텐츠를 제공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카페인은 올해에는 분기별 발행, 내년에는 월간으로 전환해 시중에도 판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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