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전자

日 최악 지진, IT가 동아줄

발행일시 : 2011-03-11 21:38

140년 만에 일어난 최악의 강진, 10m 쓰나미 경고. 3월 11일 오후 14시경 일본 기상청 관측 사상 최대 규모인 진도 9를 기록한 강진이 발생했다. 항만은 폐쇄되고 교통 통신이 두절되는 등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

건물 붕괴와 사망자와 실종자가 다수 발생하고 해일이 해안도로를 달리는 차를 덮치는 등 피해가 계속되자 일본 IT 업계와 방송국 등이 재해 관련 정보를 실시하고 있다. 먼저 일본 이동통신사들은 지진으로 인한 통신 오류 등이 발생하자 안부 확인 등을 위한 재해용 전보국을 운영하기 시작했다. 이동통신사에 따라 NTT도코모, KDDI, 소프트뱅크모바일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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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NHK와 TBS, 후지TV 등 일본 주요 방송국도 지진 관련 TV 방송을 인터넷 생중계 사이트를 통해 볼 수 있도록 한 상태다. TB는 유스트림 내 공식 채널을 통해, NHK와 후지TV는 일본 UCC 동영상 사이트 니코니코동화를 통해 지진 관련 소식을 확인할 수 있다. 이들 방송국은 신속한 정보 전달을 위해 재난 방송에 한정해 생중계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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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내 위치정보 특화 서비스인 PinQA(http://pinqa.com)에도 지역별 대피장소 관련 정보를 볼 수 있도록 코너가 마련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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