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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맛에 쓴다! 고수만 아는 스마트폰 활용 비법

발행일시 : 2010-04-19 10:30

스마트폰이 좋다, 재미있다, 심지어 생활 습관을 바꾸었다고까지 말한다. 그 속에 대체 뭐가 들었기에 그럴까? ‘사볼까?’는 생각이 부쩍 든다.

근데 대체 스마트폰 어디에 어떻게 써야 잘 썼다고 소문날까? 스마트폰을 사려는 혹은 오늘 막 사서 들고 온 이들이 알아야 하는 스마트폰을 위한 스마트 라이프를 소개한다.

■ <실시간 교통 정보> “버스 시간이 10분이나 남았네”

아이폰을 순식간에 전국에 알리는 데 큰 몫을 한 애플리케이션(이하 앱)이 있다. 바로 ‘서울버스’다. 서울버스는 시내버스의 노선과 도착 정보를 다양하게 보여준다.

이름에는 서울이 들어가지만 서울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인천과 경기도의 모든 버스 정보를 알려준다. 등장하자마자 스마트폰 이용자들의 아침 ‘라이프 스타일’을 바꿔버렸을 정도로 큰 파장을 일으켰다. 내가 탈 버스가 언제 오는지 궁금하지 않은가? 스마트폰이 아침에 물 한잔 마실 여유를 준다면 뭘 망설이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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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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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버스는 사실 서울시와 인천시, 경기도가 홈페이지를 통해 제공하던 버스 도착 정보를 쓰기 쉽게 활용해주는 프로그램이다.

웹브라우저를 열어 버스 번호 등을 입력하던 것을 프로그램으로 쓰기 때문에 정보 제공이 끊어지면 서비스를 받을 수 없는데 경기도가 이를 데이터 무단 사용으로 간주하고 차단하면서 정보 사용권에 대한 이슈를 낳기도 했지만 결과적으로는 별다른 일이 없는 한 꾸준히 이용할 수 있는 아이폰의 대표 소프트웨어다.

-이용 방법은 간단하다. 아래 메뉴에서 ‘노선 번호’ 버튼을 누르고 원하는 버스의 번호를 입력한다. 서울, 경기, 인천의 모든 버스를 모두 보여주긴 하지만 알아서 지역 구분을 하기 때문에 번호만 넣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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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하는 버스를 고르면 노선에 대한 간략한 소개와 함께 노선 정보를 볼 수 있는 버튼이 뜬다. ‘이 버스의 노선 운행 구간 정보 보기’ 버튼을 누르면 운행 정보가 나타난다. 이 프로그램은 모든 메뉴와 버튼을 한글로 쉽게 풀어 놓아 직관적이고 쓰기 쉬운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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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으로 현재 버스가 어디에 있는지 보여준다. 전체 노선도도 볼 수 있어 좋다. 정류장에 대한 정보도 볼 수 있다. 원하는 정류장의 이름을 누르면 그곳에 도착하는 모든 버스가 언제 도착하는지 정보를 보여준다. 이 화면에서 다른 버스 정보로도 넘어갈 수 있다. 정보 사이를 유동적으로 넘나드는 것이 이 앱의 또 다른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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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보는 버스의 정보는 이곳에서 즐겨찾기에 추가하면 앱의 초기 화면에서 직접 정보에 접근할 수 있다. 기능이 많고 화려하지만 모두 텍스트 기반의 데이터를 가져와 보여주기 때문에 데이터 통화료에 대한 부담도 상대적으로 적다. 정액요금제를 쓴다면 거의 눈에 띄지 않을 만큼 작은 데이터로 빠르고 정확하게 작동해 아이폰 앱 중에서 가장 잘 만든 것으로 꼽힐 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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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 넥스트버스

아이폰에 서울버스가 있다면 안드로이드에는 ‘코리아 넥스트버스’가 있다. 서울버스와 마찬가지로 서울시의 버스 운행 정보를 가져와 실시간으로 보여준다.

서울시의 버스 정보만 가져올 수 있는 점이 아쉽다. 인천, 경기도, 부산 등 버스 운행정보를 운영하는 지역 앱은 안드로이드 앱스토어에 올라와 있기 때문에 필요에 따라 내려 받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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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마트폰은 MMS도 공짜> 문자 요금 아깝다?!

휴대폰의 기본은 역시 커뮤니케이션. 스마트폰들 대체로 일정량의 통화량에 데이터 요금제를 포함해 적지 않은 요금을 내고 있는데 음성 통화와 문자 메시지는 다소 부족한 반면 데이터 이용량은 넉넉하게 남는 편이다. 하지만 스마트폰만의 특권인 앱을 이용하면 모자라는 문자 메시지를 질리도록 쓸 수 있다.

<아이폰>왓츠앱(What’s APP)

다소 생뚱맞은 이름의 ‘왓츠앱(what’s APP)은 아이폰 구입자들이 가장 먼저 구입하는 앱 중 하나다. 0.99달러에 팔리는 유료 앱이지만 그 이상의 값어치를 충분히 해내기 때문이다.

왓츠앱은 기본 문자메시지 프로그램과 닮았지만 이동통신사의 통신망 대신 3G인터넷이나 WiFi 등 데이터 통신을 이용하고 메시지 한 건이 1KB도 안 되기 때문에 데이터 정액 요금을 쓴다면 거의 공짜로 무제한에 가까운 메시지를 주고받을 수 있다. 단 상대방도 아이폰과 왓츠앱이 깔려 있어야 한다.

왓츠앱은 아이폰의 기본 SMS와 거의 같은 생김새를 하고 있다. 메시지를 전할 상대방을 고르고 입력창에 문자 메시지를 입력하고 샌드(send) 버튼을 누른다

-단문 문자 메시지 외에도 MMS처럼 사진, 동영상은 물론 첨부파일이나 음성 메시지, 연락처 외에도 현재 위치까지 전송해줄 수 있어 아이폰 유저들 사이에서는 가장 활발한 커뮤니케이션 도구 역할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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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왓츠앱은 계속 켜두지 않아도 메시지가 오면 SMS 메시지가 오는 것과 마찬가지로 알림음과 함께 팝업창을 띄워 메시지 도착을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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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앤톡(M&Talk)

왓츠앱이 아이폰 이용자들만의 자랑거리라면 엠앤톡(M&Talk)은 플랫폼을 넘나드는 메시지 어플로 최근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엠앤톡은 아이폰, 아이팟 터치 외에도 안드로이드 플랫폼으로도 등장해 대부분의 스마트폰에서 요금 걱정 없이 메시지를 주고받을 수 있다. 게다가 공짜로 받아 쓸 수 있으면서 모든 메뉴를 한글로 보여준다.■ <증강현실> “우리 어디에서 커피 마실까?”

요즘 스마트폰과 함께 부쩍 주목 받는 기술이 바로 증강현실이다. 카메라를 통해 실제 눈으로 보이는 현실 세상 위에 가상 화면을 입히는 일종의 가상 현실이다.

시작한 증강현실은 점차 발전해 카메라와 GPS, 디지털 나침반이 한데 합쳐져 내 현재 위치와 주변 정보를 알려주는 것을 비롯해 카메라를 통해서만 볼 수 있는 화면을 비춰주는 것이 바로 증강현실의 재미다. 카메라와 GPS가 있는 스마트폰에서는 대부분 여러 가지 종류의 증강현실 소프트웨어들이 갖춰져 있다.

<아이폰>레이어 리얼리티 브라우저(Layer reality browser)

“이 주변에 병원이 어디 있지?” 낯선 곳에서 하게 되는 가장 큰 고민일 것이다. ‘레이어 리얼리티 브라우저’는 구글의 구글맵 서비스를 기반으로 하는 대표 증강현실 소프트웨어다.

카메라와 GPS, 디지털나침반을 갖고 있는 애플 아이폰과 모토롤라의 모토로이에서 무료로 받아 쓸 수 있다. 전 세계의 위치 정보가 가장 자세히 입력되어 있는 구글맵을 기반으로 하기 때문에 어디서나 방대하고 정확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가장 기본적인 증강현실은 레이어 로컬 서치(layer local search)다. 이것을 불러오면 어떤 카테고리를 검색할 지 뜬다. 피자를 비롯해 병원, 학교 등을 입력하면 주변의 일정 반경 내에 있는 위치 정보를 화면에 띄운다. 그 밖에 퍼퓰러(popular)에는 트위터 검색, 위키피디아 등 재미있는 증강현실 데이터베이스가 지속적으로 추가되어 그 기능을 늘려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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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밖의증강현실어플들

각 스마트폰의 앱스토어에서 AR이라는 두 글자를 치면 지하철역, 주변 커피숍, 패스트푸드점을 비롯해 관광지의 유명한 건물 소개 등의 다양한 증강현실 앱을 내려 받을 수 있다.

병원과 약국 등의 위치를 알려주는 앱은 재미뿐 아니라 실생활에서도 급하게 필요한 정보들을 바로 보여주기 때문에 가장 빠르고 꾸준하게 발전하고 있는 카테고리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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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걱정보다 스마트폰으로 일정관리 먼저> 건망증이 고민?

스마트폰의 가장 중요한 역할 중 하나는 PDA와 마찬가지로 일정과 할 일의 관리다. 달력에 동그라미를 쳐놓고 수첩에 적어두는 것은 여전히 가장 안전하고 강력한 일정 관리이기는 하지만 이를 PC와 스마트폰으로 바꿔서 써보는 것도 스마트폰 이용자들이 꼭 거쳐가야 하는 과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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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젠다원(Agenda one)

윈도폰이 속도나 편의성, 멀티미디어 기능이 다른 운영체제에 비해 다소 부족하다는 혹평을 들으면서도 전문가 그룹을 통해 여전히 강력한 힘을 자랑하는 이유가 바로 일정 관리 부분이다.

그 중에서도 아젠다원(agenda one)은 기능, 디자인, 편리성에서 빠지는 것 없이 아주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아웃룩과 완벽한 궁합을 맞추는 윈도폰인 만큼 회사나 개인용으로 아웃룩을 쓰는 이들에게는 훌륭한 다이어리가 된다.

-아젠다원은 하루의 일정을 시간대별로 보여주는 것 외에도 주간, 월간 등의 일정을 알기 쉽게 정렬한다. 특히 하루 시간을 막대로 표시해 시간 관리가 수월한 것이 장점이다. 데이터는 윈도폰의 기본 일정 관리와 맞물려 어느 쪽에서든 똑같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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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린더(calendar), 스무스 캘린더(smooth calendar)

안드로이드는 스마트폰의 후발주자지만 구글을 기반으로 하는 만큼 일정 관리 능력은 뛰어난 편이다. PC와 프로그램을 통한 싱크가 자유롭지는 않지만 안전하고 빠른 구글의 캘린더와 내용을 공유해 일관성을 유지하기 쉽다.

구글 대신 마이크로소프트의 익스체인지 서버를 이용하는 이들을 위해 ‘회사 캘린더’ 앱이 기본으로 깔려 있다. 그래서인지 아직까지는 기본 캘린더가 많은 이들에게 주력 일정 관리 앱으로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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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른 일정관리 툴과 비슷한 방법으로 일정을 입력할 수 있고 일간, 주간, 월간 등 다양한 방법으로 일정과 달력을 보여준다. 스마트폰이 인터넷에 연결될 때 스스로 구글 캘린더와 싱크해 양쪽 모두를 최신 데이터로 유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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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드로이드의 특징인 바탕 화면을 이용한 일정관리 위젯들이 활발하게 개발 중이다. 가장 필요한 것은 일정을 빨리 불러오는 것보다 휴대폰을 켰을 때 한눈에 다음 일정을 보여주는 것이 중요하다.

스무스 캘린더(smooth calendar)는 바탕화면 위젯으로 앱스토어에서 내려 받은 뒤 바탕 화면을 길게 누르고 있으면 뜨는 위젯 추가 화면에서 불러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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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무스 캘린더는 바로 다음에 정해진 세 개의 일정과 기념일 등의 스케줄을 보여준다. 한글도 깨끗하게 보여주고 제법 긴 일정도 띄워 가장 첫 메인 화면에 깔아두면 깔끔한 스케줄 관리를 하기에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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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스케(saisuke)

아이폰은 사실 윈도폰을 대체할 만큼 뛰어난 일정 관리 능력을 갖추고 있지 못하다. 그 빈자리를 채우기에 가장 좋은 것이 바로 사이스케다.

주간 계획을 비롯해 일간, 주간, 월간, 연간 스케줄을 보고 관리할 수 있고 입력한 일정을 구글캘린더와 싱크하는 기능도 돋보인다. 하지만 아이폰의 기본 관리 프로그램인 ‘캘린더’와 데이터를 직접 공유하지 못하는 것은 안타깝다.

-일정을 입력하려는 날로 이동해 비어 있는 시간대의 공간을 길게 누른다. 플리즈 드래그 더 렉탱글(Please drag the rectangle)이라는 투명한 상자가 뜨면 이것을 정확한 시간에 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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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이 바뀌며 빠른 일정 입력창이 뜬다. 좀 더 정확한 시작 시간을 정하고 맨 위의 빈 칸에 일정 정보를 입력한다. 대신 아래의 둥그런 창에 자주 쓰는 일정 정보들 중에서 고를 수도 있다. 입력이 끝나면 돈(done) 버튼을 누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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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은 한 시간으로 정해지는데 입력된 일정을 길게 누르면 시간을 더 늘릴 수 있다. 혹시라도 일정에 변경이 생겼을 때도 일정 정보를 길게 눌러 다른 시간대로 옮기면 간단히 조정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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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뚜벅이엔 똑똑한 지도 있다> 자동차에 내비게이션?

지도 역시 빼놓을 수 없는 스마트폰의 매력 앱이다. 내가 있는 곳이 어디인지, 주변의 대중교통정보나 간단한 길 찾기 등은 이른바 ‘길치’들에게 빛과도 같은 존재다.

스마트폰에는 구글을 비롯해 네이버, 다음 등 국내 인터넷 기업들이 제공하는 지도 관련 소프트웨어가 가득해 GPS만 준비되어 있으면 훌륭한 지도와 간이 내비게이션이 되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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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안드로이드> <윈도우 폰>구글맵

스마트폰 위한 블로그 운영법 5가지

스마트폰OS 업그레이드, 이젠 선택 아닌 필수

세계에서 가장 많은 이들이 쓰는 전자 지도인 구글맵은 PC뿐 아니라 거의 모든 종류의 스마트폰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모든 지역의 정보는 꾸준히 업데이트되어 인터넷을 통해 내려 받기 때문에 정확성이 좋고 앱 또한 가볍게 작동한다.

하지만 실시간으로 이미지를 불러오기 때문에 무선랜이나 3G 데이터 약정 요금제를 쓰지 않는다면 꽤 부담스러운 요금 고지서를 받아볼 수 있다.

-아이폰과 안드로이드에서는 ‘구글맵’이라는 이름 대신 ‘지도’라고 부르고 기본으로 운영체제에 깔려 나온다. 윈도폰에서는 구글에서 무료로 내려 받을 수 있다.

화면을 밀어 주변의 정보를 볼 수 있고 +.- 버튼이나 아이폰의 멀티터치를 이용해 지도 비율을 확대한다. 세계의 지도를 모두 갖추었고 그 나라의 언어로 지역 정보를 보여주기 때문에 해외에서도 무선랜을 쓸 수 있으면 훌륭한 여행 가이드가 되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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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는 그림지도와 위성지도를 고를 수 있다. 단말기에 따라 메뉴 버튼을 누르면 지도 타입을 고를 수 있는데 ‘지도+위성’은 위성사진에 지도의 길 정보를 겹쳐 보여주어 찾기 쉽고 보기에도 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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