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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 프리로 본 구글 맵

발행일시 : 2009-06-16 16:01

팜 프리 사용기

팜 프리에서 구글 맵을 실행해 봤습니다. 실제로 써보니 네트워크와 빠른 하드웨어의 도움으로 빠른 속도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기존에 사용해본 구글 맵보다 훨씬 빠릅니다.

팜 프리로 본 구글 맵

구글 맵을 실행하고 현재 위치를 선택한 화면입니다. 제가 있던 곳을 유사하게 표시하고 있습니다. 중앙에 원으로 표시된 부분이 제가 있는 곳으로 이때는 실내에 있었기 때문에 GPS를 사용할 수 없는 곳이었습니다.

팜 프리로 본 구글 맵

오른쪽 아래에 있던 메뉴 버튼을 누르면 나오는 화면입니다. 기본 가이드라인은 왼쪽 위에 서브 메뉴를 두고 오른쪽 아래에 메뉴 버튼을 표시하고 있습니다. 기능 구성 자체는 기존 구글폰과 크게 다르지 않은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팜 프리로 본 구글 맵
팜 프리로 본 구글 맵

검색 메뉴에서 코리아 타운(Korea Town)을 검색했습니다. 검색 결과는 만족할 만합니다. 비슷한 이름을 여러 개 표시하고 있어서 그 중 하나를 선택했습니다.

팜 프리로 본 구글 맵

위치를 클릭하면 주소나 연락처 등이 나옵니다. 아쉬운 것은 위치를 공유하는 기능이 없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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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정보가 나타난 화면에서 전화번호를 선택하면 곧바로 전화가 걸립니다. 이런 시나리오가 동작하는데 우린 얼마나 기다린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팜 프리로 본 구글 맵

교통 상황을 보여주는 화면입니다. 실내지만 스프린트(Sprint)가 미국 T 모바일(T-Mobile)보다는 네트워크 속도가 좋은 것 같습니다. 화면에 출력되는 속도가 상대적으로 빠릅니다.

팜 프리로 본 구글 맵

제가 있는 곳에서 앞서 검색한 코리아 타운 중 한 곳까지의 경로를 찾아보았습니다. ‘Get Directions’를 클릭하면 경로를 찾아줍니다.

팜 프리로 본 구글 맵

찾은 경로의 전체 지도 모습입니다. 전체를 보여주면서 지도를 읽고 있네요.

팜 프리로 본 구글 맵

교통 상황은 계속 보여주고 있습니다.

팜 프리로 본 구글 맵

전체 경로 세부 내용입니다. 사실 미국은 도로가 쉬운 편이라서 이런 내용만 잘 볼 수 있으면 운전할 수 있습니다.

팜 프리로 본 구글 맵

위성사진으로 볼 수도 있습니다. 사실 아이폰도 마찬가지지만 데스크톱과 큰 차이가 없을 정도입니다.

LA에서 만난 팜 프리는 한마디로 웹 서비스를 위한 전용 단말기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사실 내장된 기능이 그렇게 많지 않다고 볼 수 있기 때문에 주로 테스트할 수 있는 것이 웹 페이지 접근뿐이었습니다. 그래도 구글 맵은 빠른 네트워크와 하드웨어로 HTC G1에 비해 빨라졌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사용자 관점에서는 속도를 제외하고 아이폰이나 구글폰이나 큰 차이가 없습니다. 즉 내장된 애플리케이션만으로는 차별화 요소를 찾기 어렵다는 것입니다. 역시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이 나와야 합니다. 과연 어떤 애플리케이션이 팜 프리에게 차별화 요소를 만들어 줄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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